가상화폐 이오스 eos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 이오스 상장 후 서버다운 집단 소송

요즘 하도 비트코인이다 가상화폐다 블록체인화폐다 해서 열풍인지라...

저도 슬쩍 미뢰하나 담그고 맛보는 중입니다.

어디 투자다 투기다 말하기도 힘든 정도의 5만원 정도 입금해서 사고 팔고 해보고 있습니다.

이게 주식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삼성전자 주식의 주가가 오늘 255만원 정도던데, 이걸 사려면 1주만 사려고 해도 255만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상화폐는 1비트코인의 가격이 1820만원 정도(오늘 거래가격 기준)라도, 가진 돈만큼만 소숫점 아래로 구입할 수가 있죠.


그래서 5만원으로도 비트코인 조금 이더리움 조금 리플 조금 조금 구입할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죠.

그런데 소숫점자리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는 가상화폐가 있는데요 리플이라는 녀석입니다.

한동안 200원대에서 움직이던 이 화폐가 최근 빗썸 이오스 상장이후에 갑자기 2배 가격이 되어서 어리둥절하긴 합니다.

둘은 별로 상관은 없는데 말이죠.

가상화폐 이오스는 이미 외국에서 거래되던 이더리움 파생 화폐래요.


이오스 비트코인 자체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어요.

그런데 빗썸에서 가상화폐 eos를 국내 거래소에 상장 했는데요.

2017년 12월 13일 상장직후 외국 거래소에서 1개당 7천원에 거래되던 이오스 가격이 상장직후 국제거래시세도 1만7천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거래가격이 급등하니 거래량도 급증하다가 급기야 서버가 다운되어서 1시간동안 긴급점검 중이었답니다.

서버다운후 이오스 가격은 다시 7천원대까지 급락했고, 제 때 이오스 매도를 못한 이용자들이 빗썸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1만7천원에서 7천원까지 급락했다면...피해가 막심하겠군요.

아...저도 1만5천원어치 샀는데 ㅎㅎㅜㅜ.